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2019년 6월 8일 토요일 다리프로젝트 오물조물 미술활동에서는 목공예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 .

•  다양한 종류의 재료들을 선택하고 만들기 유의 점과 공정순서를 꼼꼼하게 설명듣고, 
  가족 및 학습봉사자와 그룹을 지정하여 목공예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탕~탕~탕~쾅! 쾅!쾅! 이게 무슨소리 일까요~

엄마랑 ~ 아빠랑~선생님이랑  짝궁이 되어 서로 도움을 받고 꼼꼼하게 못질하여, 점점 나만의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민재는 책꽂이를, 진영 서영이는 연필꽂이

엄마가 좋아하다며 휴지케이스를 열심히 조립하고 만드는 용하~

아이들 정말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죠~

색다른 체험과 직접 만드는 재미를 함께 느끼는 미술활동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취학아동은 나무상상놀이터에서 자유롭게 장남감과 놀이 시간도 갖고, 아빠랑 엄마와 또다른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아이와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 곳 “목예원”을 추천해 드리려고 해요.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화랑대 역 앞의 “목예원”입니다.

목예원 예약은 인터넷으로 꼭 사전 신청을 하고 가셔야해요.

노원구청의 참여마당으로 들어가면 되고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신청할 수 있는 시간과 잔여좌석이 보이니 선택만 해주면 되고요 금액도 현장에서 지불 하시면 됩니다.

신청링크

http://www.nowon.kr/join/apply/apply.jsp?mid=590255

[출처] 직접 만드는 재미 노원 화랑대 ‘목예원’ 목공예 체험- 목예원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