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11월 23일(월) 백병원 무료진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올해 무료진료 진행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 격상 전에 안전하게 진행하였다.

올해 무료진료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되돌아보고,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자원봉사 단체 '그린나래'의

올해 활동에 대해서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발표하는 것을 마무리로 간담회를 마쳤다.

의료진과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및 학생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 참여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우리 복지관은 내년에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진료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