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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우리같이 놀자' 7월 1,2주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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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스2팀 작성일21-07-09 15:01 조회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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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우리같이 놀자'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자주성과 공동체성을 키우는 사업입니다. 

7월 1일과 8일 목요일. '놀자, 우리같이 놀자'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1일. 아동들의 자주성을 높이기 위한 '놀이사절단'활동으로 신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신문을 만들기 위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이 문구를 작성하고 소감을 얘기하고 꾸미는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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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은 자신들이 만들 신문을 기대하며 소감문을 적고 꾸몄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떻게 꾸밀지 스스로 얘기하며 이야기의 장을 펼쳤습니다. 

이번 '놀이사절단-신문만들기' 활동은 본격적인 신문제작 전, 신문의 틀과 아동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반기 마지막 활동을 통해 온전한 신문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아동들이 만들 신문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 8일. 비가 올듯 말듯 하며 습한 날씨. 동천스케이트장에 방문하여 아동들의 스케이트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활동은 아동들의 스케이트에 대한 기본 자세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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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사님을 통해 아동들은 스케이트의 기본자세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리에 힘도 주고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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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종합사회복지관 '놀자, 우리같이 놀자'는 아동들의 공동체성과 자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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