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은 2021년 3월.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 30년간의 역사를 사진으로 만나보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기억해보며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사진전시회를 본 주민들은 "이런 시간이 있었네.. 그립다." 라는 말을 해주시면서
추억에 젖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의 소중한 추억들을 잘 관리하여
주민들과 공유하는 복지관이 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