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잉글리시 스쿨' 7월 마지막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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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스2팀 작성일21-07-27 17:55 조회7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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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월요일 오후. 원어민 강사님과 초등학교 아동들의 즐거운 영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해피 잉글리시 스쿨'은 아동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원어민 강사님과 함께 다양한 영어 활동을 하는 수업입니다.
<코로나 단계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주 수업의 내용은 'Insect(벌레)'와 관련하여 영상을 보며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행동과 묘사를 통해 참여 아동들 모두가 웃으면서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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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아동들이 지금까지 배우고 있는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아동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들종합사회복지관 '해피 잉글리시 스쿨'은 아동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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