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사업 11월1주차 '자조모임 및 한글,미술교실'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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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스2팀 작성일21-11-04 20:07 조회8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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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다문화아동의 적응을 위한 사업으로
매월 바리스타 강좌로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아동들을 위해 한글 및 미술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04일(목), 1주차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자조모임, 한글 및 미술교실 활동' 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글 및 미술활동에서는 '가을 겨울 이야기' 라는 책을 읽으며
계절을 파악하며 계절의 아름다움과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말하는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겨울이 되면 변화하는 것 알아보고
날씨가 춥다, 눈이 온다, 나뭇잎이 떨어진다는 현상을 알아보고
동물들의 겨울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음모음, 문제집풀이등 학교학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일주일동안 미션으로 각자의 학습내용에 맞게
테스트를 통한 2차 경진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한 아동들은 진지하게 참여하였고
테스트결과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림캐처만들기과 공룡조립하는
미술활동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모임에서는 제주말차와 달고나를 활용한
달콤한 라떼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능나눔 캠페인으로 일자리어르신이나 지역주민에게
나눔활동을 진행하여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업진행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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