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6월 28일(화), '토탈공예강좌-캘리그라피'

6월 마지막 수업이 장마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이번 달에 배운 글과 수채화를

부채에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 회원들은 부채에 몇 번 그려보았지만

신규 회원들은 처음 해보는 시간이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사님과 회원 모두 힘을 모아서

예쁜 부채를 만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다음 회기에도 참여자들이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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