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우리 복지관은 마을공동체지향 복지관 변화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올해로 3년차 기관으로, 마을지향 사업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방향성을 한번 더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7월 18일 화요일 이 날, 1차 자문이 진행되었는데요,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오순희 부장님과

서울시복지재단의 백명희 과장님이 참석하셨어요!

금년부터는 지역사회조직팀 외에 타 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효과적으로 마을지향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어요~

1차 자문에는 각팀별 팀장님들이 참석하여,

전반적으로 마을지향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들에 대해 묻는 시간을 가졌어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더 참여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지역복지관이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묻기도 했어요~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본인들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부터 주민들이 스며들듯이 해야해요!"

서비스팀과 사례지원팀 그리고 지역사회조직팀이 모두 함께 모여,

우리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 또한 가졌어요

"사소한 이야기도 도란도란하고~

주민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역사회 내 우리 이웃과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마들사회복지관이 되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