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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팀]놀자, 우리같이 놀자 12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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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들사회복지관 작성일17-12-21 20:57 조회9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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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 '놀자, 우리같이 놀자'에서는

이번시간 실내 낚시카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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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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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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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집중하다보니 물고기가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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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게임에 참여하여 상품도 받았습니다.

기다림을 배우는 레포츠 낚시

우리 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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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마트폰이 없던 할머니, 할아버지는 뭐하고 놀았을까요?

12월 21일 목요일,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셨던 전통놀이를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패연, 가오리 연 만들어 날리기, 민속 팽이치기를 진행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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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팽이에 당황함도 잠시, 금새 시합 할 정도로 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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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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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연은 잘 날 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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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도 끄떡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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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지막 활동이 끝난 후 소감을 나누며 다과회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복지관에 모여서 열심히 배우고 신나게 뛰어 놀았던 2017년 '놀자, 우리같이 놀자'였습니다.

한 해동안 예쁜 모습으로 함께 해 준 11명의 아이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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