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마들사회복지관에 작고 귀여운 천사들이 마음을 전하러 왔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강북구 영훈 초등학교 1학년 3반 아이들입니다.

지난 2월 7일 방학을 맞이한 영훈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은

담임 선생님과 함께 다문화 한글아 좋아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여 복지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작은 고사리 손으로 조금씩 모은 성금을  직접 복지관에 전달하며 다문화 친구들 ~동생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모아 함께 전달하였답니다. 정말 이쁘죠^^

꾸준하게 학급 특색활동으로 작은 나눔에 참여 하는 아이들이 너무 의젓하죠!!

우리 마들사회복지관 또한 다문화 아동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