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지원팀] 마당발 주민들의 마을지킴이 사업 11월 참여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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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들사회복지관 작성일17-11-30 10:11 조회9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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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 목요일, 11월 27일 월요일에 라온실에서 '참여데이'를 실시하였습니다.
행사로 인해 10월 참여데이를 11월 초에 진행하여 2회기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일자를 변경해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자를 변경해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먼저 마당발 주민활동가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먼저 '청각장애 아기'의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태어나 처음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아이처럼,
우리 지역의 이웃분들도 마당발 주민활동가들의 목소리로 힘을 받고 마음을 울릴 수 있으니 더욱 힘내서 문을 두드리자 다짐하였습니다.
우리 지역의 이웃분들도 마당발 주민활동가들의 목소리로 힘을 받고 마음을 울릴 수 있으니 더욱 힘내서 문을 두드리자 다짐하였습니다.
다음은 '닉 부이치치'의 영상입니다.
장애로 혼자 거동조차 힘든 닉 부이치치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우뚝 선 것처럼,
힘든 삶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강인하게 이겨나가자! 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27일에는 '가난한 소년의 점심시간'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싸온 도시락을 조금씩 나눠 먹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나눔이란 비싸고 좋은 것들을 나누는 것이 아닌,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눔이란 비싸고 좋은 것들을 나누는 것이 아닌,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지관 후원업체인 '메이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올 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던 우리 마당발 주민활동가분들, 마지막까지 힘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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