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행복한 마을 위한 우리 복지관의 마을지향사업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진행한 다양한 사업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소속 마을지향 협력단과 함께 2018년 마을지향 협력단 2차 자문을

7월 3일에 진행했습니다.

1차 자문 때와 같이 협력단은 갈매사회복지관의 박인숙 관장님과

중랑구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오순희단장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마을지향적 관점 내재화를 위한 자문을 통해 이번 마을지향 성과보고를 위한 다양한 주민이야기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라운딩을 하며 갈매사회복지관의 사업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지역을 위한 마을지향사업을 위해

더욱 활기차게 주민과 발맞추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따듯한 마을을 위한 마을지향사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