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11월 14일 (화) 이날은 마들 노원숍 운영자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정한 날입니다 ^^

바로 마들노원숍 운영봉사자 분들과 나들이를 나서게 되었는데요~

일단, 마들 노원숍은 현재 복지관을 찾아주신 누구든지

지역주민이 만든 공예품 및 물품을 나누거나 거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이를 관리 및 운영해주시는 마들 노원숍 운영 봉사자님들 감사드려요~!

복지관을 나서고 일단 양평에 위치한 황태음식점에 방문하였는데요~

즐거운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현장이였습니다 ^^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양평에는 생각보다 많은 맛집이 위치한 것 같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나선 두물머리~!

생각보다 추운날씨였지만 날은 맑고 쾌청했어요~

추워진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우리 봉사자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향후에도 지역주민분들을 위해 다양하고 따듯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는

마들노원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