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적당히 햇빛이 비쳐 밖에 나오기 좋은 아침.

마들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 '함께 나누미 문화가족'이 모였습니다.

이번 8월에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복지관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노원구

가족봉사단과 어르신들은 서로 모여 앉아 이쁜 송편을 만들며

"이쁜 송편을 만들어야 후에 자식이 이뻐~"라고 말하며 웃으며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익은 반죽을 주문하여 만들어서 그런지 다들 만들기도 하면서 바로 입에 넣기도 하며

기분을 냈습니다.

어르신들과 가족봉사단은 이쁜 송편을 만들고 포장하여 집에도 가져가시고

가족분들에게 자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마들종합사회복지관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의 '함께 나누미 문화가족'은 가슴으로 이어진 가족이지만

혈육보다 더 끈끈한 애정으로 함께하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