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우리 복지관은 1991년 3월 개관하여, 올 해 3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 입니다.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먼저, 3월 4일(목) 14시. '마들, 이제 서른.'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할 수 없어서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 '마들TV'를 통하여

주민 및 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분들께 저희의 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하여 법인 및 구청, 국회, 구의회에서 축사를 전달해주셨으며,

30년을 기념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시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케익컷팅과 복지관 영상을 시청하면서

30년간의 마들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영상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지금의 30년처럼. 앞으로의 30년도 더 열심히 뛰어 주민들을 위한 복지관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