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음들이야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들

11월 1일~29일 매주 목요일  우리 복지관 다문화 가족지원사업 다.리 프로젝트에서

미취학아동을 위한 한글아 좋아 정서적 지원을 위한 오물조물 미술활동수업과

양육나눔과 양육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엄마들의 소나기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활동들도을 쭈~욱 살펴 볼까요^^

우선 한글아 좋아는 한글 학습단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회기의 한글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표현과 재미를 접목한 여러 활동들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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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내용은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고~~~

자원봉사자들의 책읽기 시간

1대1 학습자원봉사자의 학습지도

11월 1.3주 토요일 오물조물 미술활동수업은

다양한 주제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창작 미술수업이 진행된다.

혼자서도 뚝딱 작품을 완성하는 아이들

때론 엄마랑 아빠랑 함께

또한 소나기 자조모임에서는

엄마들의 작은 수다 방으로 양육나눔 및 일상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전체 활동을 통해 서로 정서적 지지를 주고, 받는 활동들을 한다.

다양한 주제를 접목한 인문학 수업

회기별 활동내용일정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

만들기 활동을 통한 친교의 시간

또한 젤 중요한 엄마들의 수다시간을 통해 양육 및 일상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 다문화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끌어가고 운영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