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조직팀] 행복을 만드는 경로당 '행복나눔터' 4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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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02 16:37 조회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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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월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내 주민이 함께 어울려
질 높은 노후 생활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주민화합프로그램으로 노원50+센터 강사와 연계하여 매주 화요일에 웃음치료 및 건강체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음악과 게임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은 "일주일 웃음을 오늘 다 웃은 것 같다.", "너무 재밌다."는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참여자 간 짝을 이루어 체조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지역주민이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주민화합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자조모임 주민들과 함께
2019.04.23.(화)에 머핀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경로당 어르신과 자조모임 참여 주민들이 일상 대화를 나누면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였습니다.
2019.04.23.(화)에는 자치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치회의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추후 어르신을 위한 만족도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의견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2019.04.25.(목)에는 4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잔치를 실시하였습니다.
경로당 동료들과 다함께 생일을 기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마들종합복지관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심리정서적 신체 유지를 지원하고
주민과의 화합을 통한 경로당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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