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팀]노마합창단&미소지기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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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들사회복지관 작성일17-12-27 19:49 조회9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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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수), 아주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
한 해 동안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 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노마합창단 어르신들과
질서있는 무료급식 서비스를 위해 힘써주신 미소지기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았다"
"덕분에 즐거웠다"
도란도란 나누며 점심 시간을 가진 후,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으로 향했습니다.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 관람 중
마당놀이를 관람하고,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내를 드라이브 하며 송년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노마합창단&미소지기 어르신 한 해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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